최근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들 중 PBR에 대해 "저PBR"이라는 용어가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들이 주목받는 주식시장인 만큼, 다른 평가지표들도 시기적으로 주된 평가요소로 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PER, PBR, PCR, EPS, BPS, 현금DPS, 현금배당수익률, 현금배당성향, ROE, ROA 경제용어들의 사전적 의미와 각각의 값들이 주식시장에서 어떤 의미로 해석되는지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기업가치, 평가지표
주식시장에서 기업을 평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투자자들이 기업을 분석하고 가치를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요소들이 있습니다.
재무상태: 기업의 재무상태는 매우 중요합니다. 수익성, 성장률, 부채비율, 유동성 등과 같은 지표들을 통해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장전망: 기업의 성장 전망은 향후 수익성에 대한 중요한 지표입니다. 산업의 성장률, 기업의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전망,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합니다.
경쟁력: 기업이 속한 산업의 경쟁 상황과 기업의 경쟁력이 평가되어야 합니다. 시장 점유율, 기술력, 브랜드 인지도, 혁신력 등을 고려합니다.
경영진의 역량: 경영진의 경험과 역량은 기업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CEO 및 경영진의 전문성, 비전, 전략 등을 평가합니다.
산업 및 시장 환경: 기업이 활동하는 산업 및 시장의 환경 변화도 평가해야 합니다. 법규 제한, 기술 변화, 경제 상황 등이 포함됩니다.
가치평가: 기업의 주가가 현재 가치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평가합니다. 주가-수익비율(P/E ratio), 주가-순자산비율(P/B ratio) 등을 고려합니다.
위험 요인: 투자에 따른 위험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장 위험, 기업 특정 위험, 산업 위험 등을 평가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업을 평가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기업평가 지표, Price to Earnings Ratio (PER)
PER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재무 지표 중 하나로, Price to Earnings Ratio의 약어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현재 주가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당 순이익(Earnings Per Share, EPS)을 나눈 비율을 나타냅니다.
PER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PER = 주가 / 주당 순이익
여기서, 주가는 현재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주식을 매매할 때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의미하며, 주당순이익은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PER은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의 주식이 현재 시장가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PER은 시장이 해당 기업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낮은 PER은 시장이 해당 기업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성장기업은 보다 높은 PER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기업평가 지표, Price to Book Value Ratio (PBR)
PBR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중요한 재무 지표로, Price to Book Value Ratio의 약어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현재 주가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당 순자산가치(책가치)를 나눈 비율을 나타냅니다.
PBR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PBR = 주가 / 주당 순자산가치
여기서, 주가는 현재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주식을 매매할 때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의미하며, 주당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주당순자산가치는 종종 기업의 재무제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책가치' 혹은 '순자산가치'로 나타납니다.
PBR은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의 주식이 현재 시장가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PBR이 1보다 낮다면, 시장이 해당 기업에 대해 저평가했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PBR이 1보다 높다면, 시장이 해당 기업에 대해 고평가했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PBR도 PER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비교 지표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 기업의 성장률, 경쟁 상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Price to Cash Flow Ratio (PCR)
주식시장에서 PCR은 Price to Cash Flow Ratio의 약어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현재 주가를 기반으로 기업의 주당 현금흐름을 나눈 비율을 나타냅니다.
PCR은 주식의 가격을 현금흐름과 비교하여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기업의 현금흐름은 주당 현금흐름으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기업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의미합니다.
PCR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PCR = 주가 / 주당 현금흐름
여기서, 주가는 현재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주식을 매매할 때 지불해야 하는 가격을 의미하며, 주당 현금흐름은 기업의 영업활동으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발행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PCR은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현금흐름을 통해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보통 낮은 PCR은 기업이 저평가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PCR도 PER이나 PBR과 마찬가지로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Earnings Per Share (EPS)
EPS는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의 약어로, 기업의 순이익(당기순이익)을 발행된 보통주의 총수로 나눈 지표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주당 이익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자자들이 기업의 수익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재무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당순이익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투자자들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 주당 기대 수익을 제공합니다. 보통 회계 재무제표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EPS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EPS = 순이익 / 발행된 보통주의 수
여기서, 순이익은 기업이 특정 회계 기간 동안 남긴 순 이익(당기순이익)을 의미하며, 발행된 보통주의 수는 해당 회계 기간 동안 발행된 보통주의 총 수를 나타냅니다.
EPS는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EPS는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EPS는 주가-수익비율(P/E ratio)과 함께 사용되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EPS 역시 단일 지표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기업평가 지표, Book Value Per Share (BPS)
BPS는 주당순자산가치(Book Value Per Share)의 약어로, 기업의 순자산가치를 발행된 보통주의 수로 나눈 지표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주당 자산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기업의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 자산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회계 재무제표에서 발견할 수 있으며,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BPS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BPS = 순자산가치 / 발행된 보통주의 수
여기서,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값으로, 보통 재무제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발행된 보통주의 수는 해당 기업이 발행한 보통주의 총 수를 의미합니다.
BPS는 기업의 주당 자산가치를 나타내므로, 투자자들은 기업의 주식이 현재 시장가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높은 BPS는 투자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BPS 역시 단일 지표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재무 지표와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또한, BPS는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것일 뿐이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Dividends Per Share (DPS)
현금 DPS는 Dividends Per Share의 약어로, 한 주당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표입니다. 이것은 기업이 주당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현금 배당액을 나타냅니다.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분배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의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배당하는 것으로, 주식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할 때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현금 DPS는 회계 재무제표나 기업의 배당 정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기적으로 배당을 결정하고, 이 배당을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이러한 배당액은 주당 현금 DPS로 나누어져 주주들에게 배당됩니다.
주주들에게 지급되는 직접적인 현금 흐름을 나타내므로, 투자자들은 기업의 배당 정책 및 재무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높은 현금 DPS는 기업이 주주들에게 이익을 분배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기업평가 지표, Cash Dividend Yield (현금배당수익률)
현금배당수익률(Cash Dividend Yield)은 주식시장에서 사용되는 재무 지표 중 하나로, 기업이 주당 현금 배당으로 지급하는 배당액의 연간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투자한 주식에 대한 현금 수입의 백분율로 표현됩니다.
현금배당수익률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현금배당수익률 = (주당 배당액 / 주가) ×100%
여기서, "주당 배당액"은 기업이 주당으로 지급하는 현금 배당액을 의미하며, "주가"는 해당 주식의 현재 시장 가격을 의미합니다.
현금배당수익률은 투자자들이 투자한 주식에 대해 받을 수 있는 배당 수입의 규모를 파악하는 데 사용됩니다. 높은 현금배당수익률, 높은 현금배당성향(%)은 투자자에게 더 많은 현금 수입을 제공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배당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주식의 가격 변동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현금배당수익률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고배당주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이에 대한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와 배당 지속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종종 현금배당수익률은 기업의 배당 정책, 재무 상태, 산업 특성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너무 높은 배당성향은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재투자하여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종종 기업은 적정한 현금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재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을 지원하는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Return on Equity (ROE)
ROE는 Return on Equity의 약어로, 한국어로는 자기자본이익률로 번역됩니다. 이것은 기업이 주주에게 제공하는 수익을 나타내는 재무 지표 중 하나입니다. ROE는 기업이 보유한 자본을 투자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냅니다.
ROE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ROE = (순이익 / 자기자본) ×100%
여기서, "순이익"은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얻은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의미하며, "자기자본"은 기업의 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 자본을 의미합니다. ROE는 일반적으로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ROE는 기업의 자기자본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 지표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높은 ROE는 기업이 주주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주주에게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ROE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높은 ROE는 높은 부채 비율과 관련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또한, ROE는 산업 및 경제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성장 전망과 관련하여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Return on Assets (ROA)
ROA는 Return on Assets의 약어로, 즉 자산이익률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이용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재무 지표입니다.
ROA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ROA = (순이익 /총 자산) ×100%
여기서, "순이익"은 기업이 특정 기간 동안 얻은 순이익(당기순이익)을 의미하며, "총자산"은 기업의 총 자산을 나타냅니다. ROA는 일반적으로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ROA는 기업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능력을 측정합니다. 높은 ROA는 기업이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유망한 투자 기회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ROA를 평가할 때에는 다른 요소들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ROA는 산업 및 경제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자산 구조와 경영 전략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ROA는 자본 구조와 관련된 요인을 고려하지 않으므로, 이를 함께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기업의 재무 건강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ROA를 평가하고 투자 결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EBITDA)
EBITDA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재무 지표 중 하나입니다. EBITDA는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어로, 한국어로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비를 제외한 순이익을 의미합니다.
EBITDA는 기업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순이익을 측정하는 지표로,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EBITDA = 순이익 + 이자비용 + 세금비용 + 감가상각비 + 상각비
여기서, 순이익은 기업의 매출액에서 비용을 제한 후 남은 이익을 의미하며, 이자비용은 기업이 지불하는 이자 비용을, 세금비용은 기업이 지불하는 세금을, 감가상각비와 상각비는 각각 자산의 감가상각과 비용을 나타냅니다.
EBITDA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평가할 때 유용한 지표로 사용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각종 재무 변수들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을 측정하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 성과를 정확하게 반영합니다.
2. EBITDA는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비 등을 제외하기 때문에, 다양한 비교를 수행할 때 유용합니다.
3. 특히, EBITDA는 기업 간의 비교나 산업 평가에 유용하며,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EBITDA 역시 한 가지 지표로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이자와 감가상각비, 상각비 등이 중요한 요소일 수 있으므로, 종합적인 재무 분석과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기업평가 지표,
Enterprise Value /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EV/EBITDA)
EV/EBITDA는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재무 지표 중 하나로, Enterprise Value to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어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기업가치(EV)를 기업의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비(EBITDA)로 나눈 비율을 나타냅니다.
기업가치(Enterprise Value, EV)는 기업의 시장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 기업의 시가총액에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비를 고려한 것입니다. 이것은 기업의 전체적인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EBITDA는 기업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순이익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비를 제외한 순이익을 의미합니다. EBITDA는 회계 및 재무상태를 비교할 때 유용한 지표로 자주 사용됩니다.
EV/EBITDA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EV/EBITDA = 기업가치 / EBITDA
여기서, 기업가치는 시가총액에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상각비를 고려하여 계산된 값입니다.
EV/EBITDA는 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비교하는 데 사용됩니다. 낮은 EV/EBITDA 비율은 기업이 저평가되었을 수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단순한 비교 지표로만 사용해서는 안 되며, 기업의 성장 전망, 산업 특성, 경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결정에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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